시에틀하면 맥라이언과 톰행크스 주연의 시에틀에 잠 못이루는 밤(Sieepless In seattle)이라는 영화가 떠 올려지고 그 다음으로 쎄에틀에 랜드마크 Space Needle Tower를 연상하곤 했는데 깜작 놀랄 풍경이 의외로 존재했다. 캐스케이드 산맥의 최고봉이라는 Mt. Rainier설산이 도심 곳곳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것으로 일본 후지산(높이 3,776m)과 비슷한 생김새의 레이니어산은 높이가 4,392m로 후지산보다 516m나 더 높고 멋졌으며 씨에틀 차량번호판에는 쎄에틀에 상징 Mt. Rainier 설산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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