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2016년06월10일
SUV차량이라 뒷의자를 접으니 공간이 넓어 둘이 자도 다리 쭉 뻗고 충분 잘만큼은 되었으나
어찌 깊은 잠 들수 있었으랴!
자는둥 마는둥 세 시간여 뒷치닥 거리다 깨어나 일출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