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2017년03월28일 촬영
기차로 다녀온 사진여행길...
기차안 식당에서는 밥을 팔지 않았기에 예전의 추억을 되살릴 수 없었고 영등포에 도착한 오후 3시반까지 쫄쫄 굶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