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사랑하고 정 나누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
개심사에서 마주한 모녀(허단비양과 모친)는 서로 사진 찍어주며 웃음꽃 피웠다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 살며시 이들 틈에 끼어
재능기부란 명목으로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 주었다.
2018년04월12일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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