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승마를 취미로하는 일반인 고문정씨로 모델은 처음이라는 데 끼와 색이 다분한 41세의 씩씩한 엄마로
본인은 다 늙어 할일이 많아졌다며 세월을 투정한다.
2018년05월26일 우음도 한국사진방송촬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