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고 정 나누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 개심사에서 마주한 모녀(허단비양과 모친)는 서로 사진 찍어주며 웃음꽃 피웠다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 살며시 이들 틈에 끼어 재능기부란 명목으로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 주었다. 2018년04월12일 개심사 SNAP 2018.04.18
개심사 청색의 왕벚꽃 홍색의 왕벚꽃 늦게 핀 겹매화 요즘이 제철인 철쭉마저 가득 피어있는 개심사는 황사 가득한 날에도 부처님 마음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2016년04월23일 사진동호회출사에서 풍경사진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