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 종결판과 넋두리 어제는 볼라벤이 지난 후 찾아온 평화로운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덴빈이라는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 연신 들려오네요 "덴빈" 이 이름을 듣는 순간 저는 알카에다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라덴이 떠올랐는데 왠지는 모르겠습니다. 평화는 인류의 가장 소중한 가치며 .. 넋두리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