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2010년 6월 10일 우음도엘 나도 다녀왔다.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난 우음도 왕따나무를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했다. 송산에서 20년 전 섬이었던 우음도로 들어가는 길은 비포장으로 바퀴가 뒹글어간 뒤쪽으로 무수한 흙먼지가 일었는데 맑은 날에 흙먼지가 궂은 날에 진흙탕길 보다는 낫.. 포토에세이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