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해변 약 4년 전의 진한 기억 때문에 다시 찾아간 월정리 풍경은 그 빛이 바래져있었으며 상가시설만은 많이 늘어나있었다. 4년 전 풍경이다. 위 의자 사진이 인기를 탓던 까닭일까?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광고목적의 의자가 난무하였기에 풍경은 그만큼 좋지 못했다. 마치 스튜디오 같은 실내.. 풍경사진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