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안성농원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또다른 피사체를 찾아 어디로갈까?
물색하다가 우리 전통의 맛을 위하여 모든 정열을 아낌없이 쏟으시는 서분례 여사의 안성농원으로 향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식사시간 때가 일러 맛난 된장백반을 시식치 못하고 이 곳을 떠나왔다는 것이다.
27503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