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2012년 10월 8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이른 아침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유치하기만한 건겅과 성 박물관을 후회하며 돈 냈으니 관람한 후 주상절리로 왔다.
설명이 필요 없는 주상절리에서의 날씨는 사진 좌측에 위치한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분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시정이 매우 깨끗했다.
-자유인-
주상절리
2012년 10월 8일
협재해수욕장에서 이른 아침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유치하기만한 건겅과 성 박물관을 후회하며 돈 냈으니 관람한 후 주상절리로 왔다.
설명이 필요 없는 주상절리에서의 날씨는 사진 좌측에 위치한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분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시정이 매우 깨끗했다.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