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벌이라 생각했다.
우리나라에도 벌새가 사는구나?
평균온도가 올랐다더니...
남방에서나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요녀석의 정체는 박각시란 이름의 나방이었다.
오랜 세월 살아가면서도 이런 곤충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줄 이제야 알았으니...
사진을 취미로하는 덕분에 늦게 유식해져간다.
2013년 9월 말 인천대공원과 부천식물원에서 촬영
처음엔 벌이라 생각했다.
우리나라에도 벌새가 사는구나?
평균온도가 올랐다더니...
남방에서나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요녀석의 정체는 박각시란 이름의 나방이었다.
오랜 세월 살아가면서도 이런 곤충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줄 이제야 알았으니...
사진을 취미로하는 덕분에 늦게 유식해져간다.
2013년 9월 말 인천대공원과 부천식물원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