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P&I 2014, 후지인스탁스부스에서 촬영
* 내 개인적 취향으로 사진모델로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단연 민서희 양이다.
이번 P&I 2014에서의 모든 촬영은 후레쉬 없이 촬영한 사진들로 내년에는 준비하여 보다 퀄리티 높은 사진을 담아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