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문지혜양과 동생

Parkyoungki-Paolo 2014. 6. 3. 08:26

 

 

 

 

 

 

 

 

 

 

 

 

 

 

 

 

 

 

 

 

 

인물 출사에 처음으로 동참해 봤다.

전문 모델이 아닌 사진카페 회원으로서 20대의 추억 에세이집을 만들어 남기고 싶다는 희망으로 모델이 되어 준 것으로

참가한 회원이 많아 내가 원하는 포즈를 취하도록 요구할 수 없었다는 점과 후레쉬를 준비치 않은 것은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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