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이신 두 분, 오른쪽분은 카페 출사 함께하신 유나님.
발치 아래가 미시령 옛길이다.
2015년8월13일 은하수와 별, 그리고 운해를 담는다는 희망으로 찾아간 신선암에서 가는 비 내리는 밤 지새우고 찍을 거리 없어 실망하던 차
14일 아침운동으로 올라오신 아주머니께 모델을 부탁 즐거운 마음으로 셔터를 누를 수 있었기에 고마운 마음 간직코자 불로그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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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아래가 미시령 옛길이다.
2015년8월13일 은하수와 별, 그리고 운해를 담는다는 희망으로 찾아간 신선암에서 가는 비 내리는 밤 지새우고 찍을 거리 없어 실망하던 차
14일 아침운동으로 올라오신 아주머니께 모델을 부탁 즐거운 마음으로 셔터를 누를 수 있었기에 고마운 마음 간직코자 불로그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