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구봉도 해솔 길

Parkyoungki-Paolo 2016. 3. 23. 10:13














16년03월22일


기나긴 겨울 견뎌내고 새봄 맞은 기쁨을 구봉도에서 누렸다.

해솔 길 걸으며 야생화 찾는 숨바꼭질 놀이로 이쁜 꽃 찾으며

셔터 누르는 내 손등에 봄바람 살포시 지날 땐 혼자라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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