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낙화암

Parkyoungki-Paolo 2020. 5. 2. 18:05














(낙화암아래 강물은 역사를 숨긴 채 도도히 흐르고 있었다)




삼천궁녀와 낙화암은 의자왕보다 더 많이 들었던 말인데 직접 본적이 없었다니...

집콕하면서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낙화암으로 가기 위해선 백제의 얼이 숨쉬는 부소산성을 지나야한다는 것도 이번에야 알았으니!

무식함이 여전하다.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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