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접사 no.3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과 그 방법에따라 사물이 달리 보인다는 것은 사진에 취미를 두면서 부터이다. 2013년 5월 촬영-자유인- 접사 2013.05.26
나비? 민감한 녀석이 나에게 모델이 되어 주었다. 셔터를 누르면 그 소리에 놀라 날개 한 번을 펄떠이는 모습이 얼마나 앙증맞게 이쁘고 또 재밌던지 나는 행복을 느꼈다. 접사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