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일주 5 년 전? 올레길 걷기차원에서 우도를 처음으로 가 걸어서 한 바퀴 돌았다. 이번엔 소형 전기자동차를 빌려 한 바퀴 돌았다. 세월이 지난만큼 우도엔 많은 변화가 있어 풍경이 달랐다. 카페와 음식점 리조트등이 많이 등장해 섬 속의 섬이라는 한적함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유.. 포토에세이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