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 휴양림 30대에 도전하였다. 어라 통과 불과! 자만하여 너무 욕심을 냈다 40대에 도전? 가볍게 통과 했다. 여러 코스 중 너나들이길 3KM 구간을 선택해 걸었다. 그야말로 힐링이라는 게 무었인지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주에서도 최고의 산책로였다. 걸음을 달팽이처럼 시나브로 천천히 아.. 풍경사진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