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걸어보기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교현리-우이령-우이동-우이령-교현리 68년 김신조 일당의 진입로로 사건 이후 엄격히 통제되어왔던 우이령길이 풀렸다. 완전히 자유롭게 개방된 것은 아니고 이달 27일 부터는 인터넷 예약 제도를 통하여 일간 출입인원을 통제한다는 정보를 오늘 아침에 입수했다. 제약이란 건 .. 사진과 함께하는 북한산 산행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