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4년 전 어느날 천지산악회따라 등산갔다 돌아오는 길에 잠시 추암 촛대바위 구경서비스를 받은 기억이 있다. 참으로 멋진 곳이구나 하는 감흥의 추억이 가슴 깊이 각인되어 있어 그리운 곳이었다. 정동진에서 바다열차를 타고 추암에 도착하여 추억을 더듬어보니 그 때 그 기억보다 훨씬 .. 풍경사진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