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 2012년 6월 29일(금) 베스트 셀러 "타샤의 정원"이란 이름의 음식점 명함을 내혁이 엄마가 한번 가보라고 건내 주었다며 아내가 내게 보여 준 것은 며칠 전 이었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 집근처 반경 4km이낸데 아주 오랫만에 부부만 동반으로 제법 먼 파주로 원정 외식을 다녀왔.. 포토에세이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