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양귀비 no.2

Parkyoungki-Paolo 2008. 6. 8. 15:45

양귀비 꽃은 잎새가 참 갸날프다.

입김을 훅 불었더니

춘향이 옥색치마 바람에 일 듯

벌렁 위로 솟는다.

 

보면 볼수록 예뻐서.....

요리 보고

저리 보고

속것도 살짝 들여다 봤다.

 

 

 

 

 

 

 

 

 

 

 

 

 

 

 

 

 

 

 

 

 

 

 

25609

-자유인-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학산 돌곶이 꽃 축제 (09년)  (0) 2009.06.12
튤립 한 송이 접사  (0) 2009.04.30
양귀비 no.1  (0) 2008.06.08
라일락 사진과 넋두리  (0) 2008.04.13
앵두꽃 사진과 넋두리  (0)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