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이 내려앉은 양귀비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양귀비!
꽃은 말이 없다.
아니...............
말이 필요 없다.
그저 바라보면 가슴이 울리는 것!
꽃이다.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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