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양귀비 no.1

Parkyoungki-Paolo 2008. 6. 8. 15:22

아침 이슬이 내려앉은 양귀비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양귀비!

꽃은 말이 없다.

아니...............

말이 필요 없다.

그저 바라보면 가슴이 울리는 것!

꽃이다.

 

 

 

 

 

 

 

 

 

 

 

 

 

 

 

 

 

 

 

 

 

 

-자유인-

2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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