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우리 동네

Parkyoungki-Paolo 2011. 11. 1. 08:26

많이 기다렸던 계절인데...

자유가 묶였다!

마음에 담아두었던 먼 곳으로 단풍사진 출사를 떠나지 못하고

뒷 베란다 풍경이 하루하루 더 곱게 가을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슴만을 살피노라니

그리운 곳들이 더욱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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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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