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할라 캐년 주립공원 내에 위치한 오델로터널 투어는 주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
잠시 들려가는 방문지로 왕복 한 시간여의 산책으로 맑은 공기 흡입하며 장시간 차량이동으로 다소 지쳐있는 심신을 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철도터널기능을 목적으로 당시 토목기술로는 매우 어렵게 뚫어진 오델로는 현재는 트래킹코스로 각광받고 있다하며 특히 Sylvester Stallone 주연의 영화 람보의
촬영지라는 의미로 사람들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이라서 일까?
복분자가 지천에 널려 자생하며 크기 또한 국내 그것에 비하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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