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4월12일, 내일부터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데...
이미 꽃들은 볼품이 없다
어느 해보다 온화한 봄 날씨로 봄꽃들이 한꺼번에 일찍 피었다 일찍 시들은 것이다.
오늘도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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