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델이 아닌 동호회 회원을 모델로하여 촬영함.
위 사진 두 장은 화순 둔동마을이라는 곳 어느 시골동네에 차려진 스튜디온대 인솔자 안내에 따라 촬영하였으며 모델은 안개꽃이라는 닉네임에 동호회원이다.
동호회 회원들에 말에 따르면 요자리는 일명 아줌마 포인트라 한단다
찻잎따는 아주머니들에 모습을 담으면 사진이 그럴 듯 하기에
하지만 우리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 휴뮤로 농장아주머들에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사진동호회 여성 회원과
젊은이들로 구성된 다른 사진동호회 여성들이 모델이 되어 위와 같이 담을 수 있었으며 나름대로 즐거웠던 촬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