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촬영-
월천리 솔섬은 영국출신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냐가 촬영한 흑백 작품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곳으로 사진을 취미로 갖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곳이다.
현재의 그곳 풍경은 알려진 작품과는 많이 다르게 변모한 모습으로 공장이 주변에
들어서 사진으로 봐왔던 절묘한 솔섬 풍경을 흉내조차 내볼 수 없었지만 이미 변화된
모습을 알고 찾아갔기에 실망은 없었고 직접 솔섬을 보고 온 것만으로 충분히 목적을
성취했다.
-2019.01.04 촬영-
월천리 솔섬은 영국출신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이클 케냐가 촬영한 흑백 작품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곳으로 사진을 취미로 갖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곳이다.
현재의 그곳 풍경은 알려진 작품과는 많이 다르게 변모한 모습으로 공장이 주변에
들어서 사진으로 봐왔던 절묘한 솔섬 풍경을 흉내조차 내볼 수 없었지만 이미 변화된
모습을 알고 찾아갔기에 실망은 없었고 직접 솔섬을 보고 온 것만으로 충분히 목적을
성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