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길상사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에 명복을 비는 마음 담아 촬영함! PS 절에 잠시라도 머물라치면 언제나 마음이 참 편하다. 할머니따라 어릴적 사찰과 암자를 이따금 찾아 잠도 자고 했던 탓인지 종교적으로 고향같다는 생각을 새삼스레 오늘 갖었다. 현재의 종교는 천주교로 미사시간이나 .. 풍경사진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