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이야기 응 나야 나! 사자 셰계의 리베로 나와 친구 둘 우리 이렇게 삼총사가 뭉치면 세상에 두려울 것 있겠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말이야... 심심할 땐 아카펠라로 나 홀로 또 가끔은 친구들과 하모니를 이루어 우렁찬 저음으로 성가를 부른다네 하지만 이웃에 사는 눈 커다랗고 .. 동물사진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