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윗부분 곶은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이고
아래 요상한 모양새의 것은 자살바위라 한다.
(시드니 더들리 페이지)
본다이비치는 모래가 희고 고왔으며 호주는 지금 겨울에 한 가운데를 지나는 날씨임에도 그리 춥지는
않아 윈드써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본다이비치 오른편 모습
포트스테판에서 쎈드써핑을 체험한 후 바닷가에서...
푸른 바다 하얀 파도에 발을 맏겨도 차갑지는 않았다.
크루즈 선상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바라보는 각도와 위치에 따라 모습이 달리 보였다.
지붕을 덥고 있는 타일은 먼지가 묻더라도 비에 저절로 �기도록 특수 처리되었다 한다.
오페라 하우스 야경
하버브릿지 아래에서의 시드니 다운타운 야경
포트스테판 해변
저바다에는 야생 돌고래 수백마리가 멀리 떠나지 않고 터잡아 살고 있다.
미국에 쎈프라시코의 유명한 교도소마냥 이 곳에도 바다 한가운데 섬에 법무부 학교를 두고 있다.
바다에 드리운 이름모를 붉은 꽃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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