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은 일출 보러 가는 곳으로 인기 있다.
하지만 어렵게 가서 일출을 보지 못하였다고 실망할 것 없다.
물빛 좋은 동해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색깔의 바다가 아름답지 않은가?
정동진역 플레트홈에서
바닷가로 나가는 길 터주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힘차다.
정동진 역사 풍경
정동진에서 두 시간여를 보내고 강릉으로 가기 위하여 승차하려는 열차가 위용 넘치게 들어서고 있다.
2011년 2월 15일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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