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구사진작가 얀의 홈

Parkyoungki-Paolo 2011. 2. 6. 11:36

내가 가장 갈망하는 삶을 존경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계시다.

1946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지구사진작가 YANN ARTHUS-BERTRAND

KBS에서 방영한 그의 작품 HOME을 행복하게 시청하면서 그 중 제2편의 몇 장면을 카메라로 담았다.

 

27413

 

 

 

 

 

 

 

 

 

 

 

 

 

 

 

 

 

 

 아래 사진은 얀의 윗 사진과 같은 풍경으로 뉴질랜드 여행 시 비행기 안에서 내 카메라로 담았던 것인데 차이가 많다.

 

 

 

 

 

 

 

 

 

 

 

 

 

 

 

얀의 말 중 가장 깊이 가슴을 파고든 "지구는 인간이 상상한 것 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주장에 동의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자유인-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나 긴 겨울에 끝자락에서  (0) 2013.03.01
멋진 녀석들  (0) 2012.07.03
시흥 늠내길 (1코스 숲길) 걷기  (0) 2009.12.02
계단 오르기  (0) 2009.11.30
시흥 늠내길 (2코스 갯골길) 걷기  (0)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