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no.1 아침 이슬이 내려앉은 양귀비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양귀비! 꽃은 말이 없다. 아니............... 말이 필요 없다. 그저 바라보면 가슴이 울리는 것! 꽃이다. -자유인- 26025 꽃사진 2008.06.08
한라산의 봄과 겨울 그리고 나 체력은 국력! 조깅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국군장병들이 나에게 하나하나 인사를 하기에 마치 사열받듯 기분 좋았다. 이제 관음사 들머리 철제 구조물을 통과하면 나는 오늘에 입산자 +1으로 카운트 될 것이고 맑은 정기와 햇살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 최대한 몸을 노출하였더니 붉게 탔다는 것을 집에.. 산행사진 2008.05.29
5월의 한라산 산행기 (사진포함) 5월의 한라산 산행기 2008년 5월 27일 (화) 맑고 고운 날! 5월이 다 가기 전 더 보태지 않아도 충분히 명성 높은 한라산 백록담이 보고 싶었다. 아침 7시에 김포를 이륙한 비행기는 8시 20분경에 제주공항에 안착하였고 산행 중 일용할 식음료 준비와 간단한 아침요기를 관음사 휴게소에서 마친 후 길 건너 .. 산행기 2008.05.29
싱가폴 여행기 (사진포함) 싱가폴, 말레이시아(조호바르), 인도네시아(바탐) 2008년 5월 14일~18일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길 떠나고 누군가는 길에서 돌아온다. 아내와 함께 동남아 일부지역만을 다녀왔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실상 서남아시아라 불러야 맞는 위치에 있는 데 왜 이렇게 불어야 하는지 이유는 잘 모른다. 당초..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008.05.19
사람! 인도네시아 바탐섬 원주민 마을에서의 민속무용 관람 후 그들과 함께. 중국사원을 둘러보고 사탕수수즙을 마셔 보았는데 달콤하고 시원한 것이 맛났다. 맛갈나는 점심으로 포만감이 부풀어 오를 때의 여유로운 시간에 종업원과 함께. 아마존이라는 대규모 식당에서 해물요리로 디너를 즐기고 식사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008.05.18
태양의 일과 2008년 5월 15일...여행 둘 째날 인도네시아 바탐 섬에서 해 돋이를 호텔창으로 맞이 하였다. 적도와 지근거리에서의 태양의 일과는 이글이글 불태우는 열정으로 시작하였다. 적도의 태양이 얼마나 뜨거운지 주변의 구름이 부글부글... 마치 냄비속 찌게 꿇듯 그렇게 보였다. 바닷물도 꿇여 낼 듯 매서운 ..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008.05.18
[스크랩] 세계지도 (여행지도) ■ 아시아지도 네팔 지도 대만 지도 라오스 지도 레바논 지도 말레이시아 지도 몽골 지도 미얀마 지도 방글라데시 지도 베트남 지도 스리랑카 지도 시리아 지도 싱가포르 지도 요르단 지도 우즈베키스탄 지도 이란 지도 이스라엘 지도 인도 지도 인도네시아 지도 일본 지도 중국 지도 캄보디아 지도 태.. 기타 2008.05.13
중구봉과 천마산 탐방 5월 5일 보석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청명한 날씨 속에 나는 가깝다는 이유로 그동안 미뤄 두었던 주변산 오르기에 다시 나섰다. 계양산 정상에서 남으로 뻗어 내리는 산줄기 위에 천마산과 중구봉이 자리하고 있으나 나는 생애동안 눈인사만 주고받았던 이 산들을 이제서야 비로서 탐방한 것이다. 능선.. 산행기 2008.05.05